공지사항 by The xian



[최근의 조치]

- 이 블로그는 2011년 10월 6일부터 이글루스의 클린 블로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6일 이후부터 작성되는 리뷰의 경우 별도의 안내 및 표시가 없는 리뷰는 직접 구입한 제품 및 음식에 대한 리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스포츠의 책임과 권한과 열매는 할 바를 하는 사람, 정당한 권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배분되어야 합니다. 감투를 썼다고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거나 낄데 안 낄데 다 끼어 숟가락을 얹는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 이 블로그와 이 블로그의 주인인 The xian은 셧다운제를 비롯한 부당한 게임 죽이기를 반대하며, 게임을 술과 담배 혹은 마약 등의 유해물과 동급으로 보는 행위를 이성적인 행위가 아닌 탐욕을 위한 폭력행위로 취급합니다.

- 포스팅 시점에서 발생한 지 1년 이상 되거나 사진을 찍은 지 1년 이상 된 이야기의 경우 제목에 [묵힌 이야기]라고 말머리를 달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3년 8월 현재. 저를 사칭해서 낚시하는 SNS는 모두 가짜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모두 계정만 만들어놓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낚시 SNS를 보시는 분들은 덧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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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먹은 기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by The xian



대들다가 맞아죽고 난 다음 쥐도새도 모르게 은폐될 수도 있으니까.



어마 무셔라. 풋.


- The xian -

P.S. 마지막 짤은 안수찬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한겨레'라는 울타리에서 벌어진 일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에게 듣고 싶은 말 by The xian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습니다만 모든 지표는 약 5년 전과 달리 그에게 웃어주고 있습니다.
일말의 불안감은 숨기지 못하겠지만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표가 웃어준다고 그 속의 모든 것이 웃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웃어주지도 않습니다.


우선 국정농단으로 인한 거대한 배설물 덩어리들을 치워야 합니다. 그 배설물들을 치우지 못하게 방해할 인간들도 산더미 같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다른 당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할 게 뻔한 노릇이지요. 당장 검찰만 봐도 아직 우라인이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럼 언론은 어떠할까요. 언론은 이미 선거기간 동안에 그랬던 것처럼, 그 분의 친구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 분을 틈만 나면 물어뜯을 게 뻔한 일입니다. 몇 달? 글쎄요. 단 10일만 지나도 이전 정권의 배설물들을 지금 정권이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왜곡할 것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그의 친구에게 했던 일을 생각하면 말이죠.

선거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 더더욱 명백해집니다.

사실상 선거에 개입해 농단을 벌였던 언론의 더러운 행동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습니다. 법의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법을 대놓고 위반할 정도로 거짓말을 하는 철면피들을 내세우면서까지 그를 증오하는 언행을 쏟아냅니다. 어떤 당의 지지자들이 한 말과 어떤 당의 공식 논평이 동급으로 보도되고. 그래프를 조작하고. 확인되지 않은 소스를 가지고 '먹히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고의로, 적극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 선거에 개입하는 등 언론의 악다구니와 발악은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그 결과 국정농단 세력의 심판이 되어야 할 선거가 그에 대한 찬반 선거처럼 비춰지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가짜 뉴스들의 '소스'가 된, 하루라도, 아니,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밤까지 그를 까대고 씹어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다른 세력들의 스토커짓은 승부의 일부로 보기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섰으며 그렇게 된 지 오래입니다. 그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에 대해, 유력 대선후보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거의 인격살인에 가까운 패륜적 행동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은 선거 막바지로 가면 갈수록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거짓말에 대해 거의 대부분 사과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명수배 운운하기까지 하는 왓비컴즈 및 타진요식 행동을 보면, 그저 선거 중에 할 수 있는 말 아니냐 하는 식으로 아니면 말고 하며 덮어두기에는 죄질이 너무 나쁩니다.

통합. 협치. 국정의 안정.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가 지금 열리게 된 계기는 너무도 명백합니다. 박근혜-최순실과 그 주변 세력들이 일으킨 국정농단 때문입니다. 그 국정농단을 일으킨 범죄자들이 존재합니다. 그 범죄자들 주변에 빌붙으며 적극적으로 이권을 쟁취했던 적폐세력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적폐세력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같이 범죄를 일으킨 가담자들이 존재합니다. 국가의 적들과, 국정농단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적폐세력 및 그 가담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없거나, 조치가 있기는 있되 무의미한 조치 정도로 넘어간다면 그것은 절대로 안 될 말이겠지요.

생각이 다른 상대와 같이 정치할 필요는 있되 그 상대를 파트너로'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새는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그런 나이브한 소리는 다른 쪽에 붙어 있는 게 날개일 때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날개가 아닌 것과 같이 날아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가만 보니 적폐세력의 반대쪽에 서 있다고 자처하며 입으로만 사회변혁을 외치는 자들은 "이미 개혁세력이 승리한 선거다" "이미 위안부 합의가 파기되었고 다음 정부 들어서면 공식선언하는 일만 남았다" 는 식의 말을 쏟아내는데 그런 안일한 소리도 저는 적폐에 동조하는 것과 그다지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과거에 대한 청산 없이. 새로운 대한민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친일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금까지도 친일 반민족주의자들이 적폐로서 돌아다니고 국정교과서 같은 폐기물을 만드는 데 일조한 것처럼, 이번에 국정농단 세력을 청산하지 않으면 그들이 적폐로서 돌아다니고 또 다른 폐기물을 만들어 내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목을 두고두고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복수를 원합니다. 아니. 복수라기보다는.

낡고 병든 과거와 결별하고, 그것을 추종해 죄악을 범한 자들의 청산을 원한다고 해야 맞겠군요.



어떤 자가 전후 맥락을 무시하고 조선 정조의 어떤 말을 자신의 의도대로 따로 떼어 내 유행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는 말이었지요.

그 자는 마치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 마자 복수를 꿈꾸고 이 말을 했다는 식으로 왜곡했습니다만 전체 맥락을 놓고 보면 역알못인 저조차 알 수 있을 만큼 전혀 다른 말이었습니다. '내가 사도세자의 아들이긴 하나 선왕께서 효장세자의 아들로 만들었으니 그대로 지켜야 하며, 만일 신하들이 내 뜻을 빙자해 사도세자를 높이려 할 경우 법률로 다스리겠다'는 의미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은 한심한 작자들은 있었는지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식의 말만 가지고 헛짓거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뭐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이라 이 말을 하게 되면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은 인간들이 물고 뜯을 게 뻔한 노릇입니다. 이미 그의 친구를 물고 뜯어서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한 게 그들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어떤 왜곡된 말을 듣는다 해도. 그 말을 함으로써 그가 보여주고자 하는 세상이 무엇인지. 그가 청산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가 직접 말한 것처럼, 왜 자신의 인생이 친구의 죽음으로 바뀌었는지 모르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더 간절해졌다 생각하기에.


저는 그에게 이 말을 듣고 싶습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입니다."


- The xian -

우디르급 태세전환 by The xian

출구조사 전



출구조사 결과



출구조사 후



김재철 이후 맛가기 시작한 당신들. 뭐. 각오나 단단히 하세요.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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