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by The xian



[최근의 조치]

- 이 블로그는 2011년 10월 6일부터 이글루스의 클린 블로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6일 이후부터 작성되는 리뷰의 경우 별도의 안내 및 표시가 없는 리뷰는 직접 구입한 제품 및 음식에 대한 리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스포츠의 책임과 권한과 열매는 할 바를 하는 사람, 정당한 권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배분되어야 합니다. 감투를 썼다고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거나 낄데 안 낄데 다 끼어 숟가락을 얹는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 이 블로그와 이 블로그의 주인인 The xian은 셧다운제를 비롯한 부당한 게임 죽이기를 반대하며, 게임을 술과 담배 혹은 마약 등의 유해물과 동급으로 보는 행위를 이성적인 행위가 아닌 탐욕을 위한 폭력행위로 취급합니다.

- 포스팅 시점에서 발생한 지 1년 이상 되거나 사진을 찍은 지 1년 이상 된 이야기의 경우 제목에 [묵힌 이야기]라고 말머리를 달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3년 8월 현재. 저를 사칭해서 낚시하는 SNS는 모두 가짜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모두 계정만 만들어놓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낚시 SNS를 보시는 분들은 덧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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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페스티벌 2017 겨울 - 위시 리스트 by The xian

사진출처:

http://whl4u.jp/wh25/gallery
http://hobby.dengeki.com/wf/
https://twitter.com/aniplex_plus

구체적인 목록을 쓰는 건 시간상 생략하고 관심있는 작품 / 피규어 유형순으로 갈라서 보여드립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토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굿스마일이 제대로 뛰어들었군요.



보컬로이드

- 파농사는 끊이지 않습니다.



너의 이름은

- 넨도와 스케일 딱 한 종류씩만 사면 되겠군요.



Re: 제로

- 역시나 RMT(Real Money Trade)를 요구하는 듯한 조형들...;;;



T.M.Revolution

- 이건 대체 어떤 조형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 시노오오오오오오오오온!!!!!!!!!!!!!!



트러블 다크니스

- 맥팩과 알터. 지금으로 봐서는 뭘로 봐도 알터의 압승같습니다만...;;;




이야기 시리즈

- 파도 파도 나오는 이야기의 여주인공들. 그런데 하네카와인줄 알았더니 가하라 상이네요?;; 호치키스 없었으면 몰라봤을 듯.



그 외 FigFix / 넨도로이드 위시 리스트



그 외 스케일 위시 리스트


반기문 대선 불출마 - 그러려면 안 하시는 게 맞지요. by The xian

이 작자는 뛰어들 때도 준비를 안 해서 헛발질만 줄창 하더니 나갈 때도 준비를 안 하고 나가서 헛발질입니다.

이렇게 준비 안 된 상태라면 안 하시는 게 맞지요.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방송 보고 알았다는 말을 보고는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박근혜씨가 이야기하던 정치교체 이야기 똑같이 이야기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헛소리로 일관하고,
청년실업 현안에 볼런티어 이야기하는 그런 준비와 인식과 정신상태로 나라를 다스렸다가는
가뜩이나 이명박근혜 9.5년 동안 망쳐놓은 대한민국이 어찌될지 안봐도 훤한 일이죠.

백번 양보해서 자신의 뜻이 꺾여서 그랬다 칩시다.

최소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동의를 구하든 먼저 알리든 해야 도리가 맞는 거잖아요.
캠프 사람들 방송 보고 대선 불출마 알게 만드는 거, 대체 그게 뭡니까.

이게 대체 대한민국에서 장관까지 지내고 국제무대에서 10년 간 UN 사무총장으로 일한 사람의 행동 맞는지.
애초에 자기 조직을 관리할 자격은 물론이고 자기 조직을 가질 자격도 없던 인간이라고 자기 처참한 수준 인증 하는 거 아닙니까.

참 나쁜 행동입니다. 참으로 합리적이지 못하군요.

그런 주제에 남 탓이나 하면서 마치 자신은 제대로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뜻이 꺾였다는 식으로 정신승리까지 하시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을 계몽적이고 교조적으로 바라보는 그 태도는 참 한결같네요. 그리고 실소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뭐 그냥 반기문이란 작자의 수준이,
정치는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 전문가인 척이나 하려던 정도의 사람이었던 거구나 하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요.

어쨌건 반기문이란 이름은 정치뉴스란에서는 다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런데 "반기문이는 잘할꺼여" 라고 분기탱천하시던 분들은 이제 누굴 모시려나요? 황교안? 유승민? 이인제? 김무성?

풋. 퍽이나 잘하겠습니다. 다들 박근혜-최순실 부역자 아니면 방관자들인데 말이지.


- The xian -

그놈의 빌어먹을 포스 그리고 임팩트. 그리고 이윤열. by The xian

이 밤에 뜬금없이 왜 이런 제목의 글을 쓰는지에 대해 말하면.

갑자기 윤열이 생각이 나서. 윤열이가 참 애달파서.


돈도 없는 내가 토끼같은 딸에다가 여우같은 마누라 두고 잘 살고 있는 사람 생각해서 뭘 어쩌겠다 싶은거냐 할지는 모르겠는데.

글쎄다.

난 윤열이가 자기 업적에 비해 정말 대접 못받았다고 생각하고 그게 정말로 억울해.

정말 한이 맺힐지도 모르겠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가 이윤열의 팬이라서 그런 게 더 잘 보이는지는 모르겠지.

뜬금없는 소리 하나 하자면.
난 지금도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 소위 말하는 포스니 임팩트니 운운하는 소리를 애초에 인정하지 않아.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해. 선수를 리스펙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냐. 황제 임요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e스포츠는 이렇게까지 크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최연성은 괴물이고 치터테란(실제 치터라는 이야기 아님.)이고 - 그런데 게임하다 욕은 하지 말았으면 해 - 이영호와 이제동은 리쌍이고, 갓영호고, 폭군이고, 스타1로도 여전히 현역 때처럼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고.

난 선수들은 리스펙트할 수 있어. 다만 그 판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그리고 소위 팬질이나 했다는 사람들이 포스니 임팩트니 한 게 다른 스포츠까지 들먹일 만큼 합리적인 기준이었냐 하면 아니올시다라는 거지. 내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 소위 말하는 포스니 임팩트니 운운하는 소리를 왜 애초에 인정하지 않느냐 하면, 팬심만 따지면 이윤열이 인정받지 못해서고, 객관적으로 따지면 스포츠의 성적으로 포스니 임팩트니 했던 것이 아니라 자기들 좋을 대로 구분하고 팬심을 적용해 왜곡한 무언가로 포스니 임팩트니 했다는 거지.


세상 어느 스포츠가 절대적 위상을 가진 선수를 이기고 우승을 했다고 그 우승을 리스펙트 안 하냐고. 그건 예능이지. 예를 들면 음악대장 이겼다고 하면된다 가왕으로 제대로 취급 안 하는 것과 똑같지. 그런데 e스포츠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어. 황제도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는, 그것만으로 이윤열은 역적이 되어버렸어. 그런데 그 이윤열을 꺾은 최연성은 무적포스를 내뿜었다고 하더라.

최연성이 무적포스라는 건 인정해. 그런데 왜 이윤열은 포스에 끼지도 못하고 있지? 다른 스포츠에서 동시즌의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한 사람이 포스나 임팩트의 최강자론에 첫손에 꼽히지 않는다면 그게 스포츠냐는 비난이 쏟아질 텐데. e스포츠에서는 그게 당연시되지. 동의 못한다고 하면 지금 당신들이 말하는 최강자론에 왜 이윤열은 첫손에 못 꼽히는데. 동시기 3대 방송사 개인리그를 다 먹어놓고도. 매스컴에서 그랜드슬램이라고까지 인정을 했는데도. 스포츠에서 우승만큼 압도적인 게 어디 있는데.

그래. 백번 양보해서 양대리그로 한정하자. 양대리그의 동시우승이 이윤열 다음에 이영호밖에 없다는 건 알고나 말하는 거냐고.


이윤열의 커리어를 깎지 못해 안달이었던 잡스러운 것들은 참 많더라? 어디 내가 보고들은 소리만 한 번 끄집어내 볼까.

- KPGA 3연패를 MSL의 전신으로 인정하니까 무슨 이윤열이 6회우승이냐, 3회우승이지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악플러들. 그런데 KPGA가 MSL의 전신이 아니면 임요환도 커리어 양대우승이 아니라니까 그건 아니지 하더라? 도대체 기준이 뭐냐?

- 당시 KPGA와 OSL 결승 사이에 차이가 났으니 동시우승이 아니라는 것들. 야 정말 집요하드라. 그런데 결승이 방송사 사정으로 Term이 길어진 건데 그걸 왜 이윤열의 커리어를 깎는 데에 쓰는 건데? 그런 잔머리 좀 다른 데에 쓰면 안 되니?

- 예전엔 프로리그 없었으니 나중의 우승이 예전보다 가치가 있다, 예전에는 기량이 들쭉날쭉했는데 이후에는 선수 기량이 상향평준화되었으니 나중의 우승이 예전보다 가치가 있다... 그런데 예전에 공통맵 없었다는 것 이야기하면 입을 다무시드라. 허 참.

- 내가 정말 잊히지 않는 잡소리. 겜TV 스타리그 이후 벼룩시장 FindAll배 챌린지 오픈에서 홍진호에게 0-3으로 져서 포스가 깎였다더라. 여보세요. 그거 메이저대회 아니고 챌린지 오픈이라고요. 당시 유명선수 많았던 건 맞는데 이벤트전이라니까요. 이벤트전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선수 졌다고 포스 깎였다고 말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공식전도 아닌데. 이윤열이 당신에게 웬수라도 진 일이 있나 싶었네. 이따위 돼먹지 않은 소리까지 이윤열이 들어야 했나??

- 철의장막에서 임요환 박태민 상대로 이긴 걸 맵의 특성 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그렇다 쳐도 사실상 1:1 취급하는 건 대체 뭐야.


후. 짜증나. 욕 나오는데 참는다.

어쨌거나 그런 허랑방탕한 기준으로 e스포츠 운운하며 포스 임팩트 말할 거면. 원래는 둘 중에 하나는 떼어 버려야 할 일이지. 그놈의 빌어먹을 포스니 임팩트니 하는 소리를 떼어버리시든가, 아니면 e스포츠라는 걸 떼어버리시든가. 그런데 초창기 e스포츠는 그런 예외처리를 자기들의 이득을 위해 인정하고 넘어갔어. 왜냐. 선수와 선수 사이의 Feud에 스토리라인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흥행을 시키려고. 그리고 그런 흥행을 위해 임요환은 WCG 금메달 이후 개인리그 우승 없어도 황제의 대접을 해준 반면 이윤열은 천재로 불렸지만 실력적으로 황제의 위상에 버금갈 사람으로 리스펙트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지.


단적인 예로 골든마우스를 누구 줄려고 만들었는지만 봐도 뻔하잖아.
그리고 뭐? 차차기 시즌 시드까지 준다고? 그건 취소한 게 당연한 거지. 미친 거잖아. 그게 무슨 놈의 스포츠야. 예능이지.

난 그래서 골든마우스 만들 때는 리그에도 없던 윤열이가 다시 부활해 골든마우스 탈 때 정말 기뻤고. 박성준에게 줄 골든마우스가 없어 윤열이 것을 빌려서 시상했고, 다음 시즌 스타리그 조지명식 때까지도 골든마우스를 못 받았다는 이야기 듣고는 이것들이 e스포츠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했다. 그게 얼마나 모욕적인 일이고 선수 차별하는 짓거리인지 알고나 하는 짓이냐.

우승자급 선수조차도. 차별은 분명히 존재했어. 골든마우스 히스토리만 봐도 딱 나오잖아. 그럼 나머지는 어땠는가 안 봐도 훤하지.


만사지탄이지만 난 지금도 그 당시 e스포츠를 만들고 전파하던 사람들이, 그걸로 발을 디디고 먹고 살아왔던 사람들이 포스니 임팩트니 팬심이니 하는 것들에 좇아서 살아오는 역량을 조금만 더 '스포츠' 그 자체를 만드는 데에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리고 내 눈에 이윤열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물론 좋은 평가 받았고, 명실상부한 레전드지. 그런데 난 이윤열이 적어도 선수 측면에서는 임요환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더 추어올려줬어야 했다고 보거든. 이윤열을 위해서? 그것도 맞아. 하지만. 제대로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 말야.

당장 돈 된다고 임요환의 위상을 극대화시켜 선전하는 데에만 혈안이 될 게 아니라 후대의 챔피언들이 등장할 때마다 좀더, 좀더 그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역사를 만들어주고,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임요환도 리스펙트. 이윤열도 리스펙트. 최연성도 리스펙트. 조작러들은 Bullshit. 그런 식으로 후대에 갈수록 챔피언들은 점점 자연스럽게 크나큰 위상을 물려받는 방식으로. 이렇게 갈 수는 없었나? 팬들이 안 받아들였다고? 최소한 기록 자체가 홀대받고 우승자가 차별받는다는 느낌은 주지 말아야 할 거 아냐 이 화상들아.

임요환이 쓴 황제의 관을 아무도 물려받지 못하니 결국 스포츠로서의 생명도 상징성도 같이 소멸할 수밖에.

포스니 임팩트니 하는 건 언젠가는 잊히기 마련이야.

남는 건 기록이지.

그 기록을 업신여기고 자기 멋대로 비틀고 포스니 임팩트니 하는 열라 불분명한 기준으로 비틀어서 그저 한때의 가십과 화제만 만드는 데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였던 스포츠가 제대로 된 스포츠로 인정받을지 그저 한때의 여흥으로 취급받으며 나중에 밖에 버리워질지. 잘 생각해 보라고. 지금 당신들이 보고 있는 종목이, 응원하는 선수가. 나중에 그런 취급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이란 걸 좀 해 봐. 제발.

나중에 지금 나처럼 내가 응원했던 선수가 제대로 조명 못 받은 게 한이 되어서 밤잠 못 자지 말고 말야.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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