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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이 빵 저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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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운하전문가의 엉터리 주장을 공박한다.' - 임석민교수 (ohmynews 펌)
운하를 반드시 하겠다는 사람들의 행위가 이렇다. 이리도 가증스럽고 이리도 악독하다. 그리고 또한 허접하기 그지없다. 전문가들에는 고사하고, 타 당 정치인들에게 당한 반박조차 주워담지 못하는 주제에 외국에서 투자를 하느니 두바이에서는 사막을 뚫느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느니 이따위 소리나 지껄여대고 있다. 면면을 살펴보면 더 기가 차다. 대운하 추진기획단장 추부길씨는 엄연히 목사안수를 받은 자이고,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씨는 엄연히 장로안수를 받은 자이다. 그런데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안수를 받은 이들이 이렇게 백성을 속이고 있다. 주님의 종이라 하는 이들이 자기의 직위를 자기의 안위와 이득을 높이고 나발을 부는 데 쓰고 있다. 낮은 자세라는 말 잘도 하지만 그 말이 통하려면 '이명박 정부'라는 자기 나발부는 이름부터 뜯어고쳐야 정상일진대, 당선자와 인수위가 한 짓거리는 두 달 동안 눈 가리고 귀때기 막고 지 멋대로 떠든 행동밖에 없다. 믿는 자가 사무엘하서에 다윗왕이 인구조사를 실시했다가 백성 칠만을 죽였다는 하나님의 기록을 보고도 깨달음이 없는 것인가? 수양제가 운하를 파고 고구려를 4회에 걸쳐 침공하려 했다가 국력이 쇠해 나라가 망했다는 역사는 그저 쇠 귀에 경읽기인 것인가? 도대체 무슨 본보기를 더 들어줘야 이 망령된 사업을 멈출 것이며 무슨 저주를 받아야 이 패역한 불도저질을 그만둘 것인가? 어리석다. 악독하다. 가증스럽다. 패역하다. 낮은 자세를 말하되 낮은 자세가 없고, 장로나 목사에게서 주님의 향기가 없다. 할 것을 다 정해 놓고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들과 눈가리고 아웅하는 행동은 역겨움의 극치이다. 아, 덥다 더워. 그런데, 혹자는 아직 시작도 안 한 정부를 그만 좀 비난하라고 그러던데, 나는 그런 이들에게 되묻고 싶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정작 통치가 시작되었을 때 나라가 어찌 될 것인지. - The xian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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