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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수한 이야기 망상의 늪에서 메아리치다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LOVEstation AD/DA -.. 텅빈하늘 클랴의 베이킹파우더 Homa comics ~Dearest~ 백옥루 정원 3번가 둘째줄 아돌군의 잡설들. Castle in the Garad 양반은 못되는 고양이 sylent's service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자아분열노트:自我分裂N.. R/Y/U/T/O/P/I/A ☆ 2008 Incarnation 마케터의 블로그스타 뭐 하나 하는거 없이 世說 초현실팡타지은별 최근 등록된 덧글
땅을 사랑한 장관급이군..
by 클랴 at 10:42 그 신도레이의 시대..... by 샤이넨 at 09:56 전 어제 어느 네티즌 덧.. by 올비 at 09:46 전 엄청나게 웃었습니다.. by 모기잡는이 at 09:17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 by 알겠어요 at 09:09 이나라 개그는 정부가 .. by 알겠어요 at 09:09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 by 解明 at 02:14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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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확률이 적냐 많으냐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본질조차 인식하지 않고 확률이 적다는 점을 들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나 국민들을 마치 뭘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제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낄 정도입니다.
더구나 문제는, 소고기 문제에 대해 그들이 지금 공포를 겪고 힘들어하는 국민들보다 잘 알지도 못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알프레도 대신 카트 운전기사 하다 온 것 같은 대통령이라는 자는 뭐가 좋다고 등신 외교에 박수를 쳤는지 모를 일이고, 미국의 의도를 알았음에도 순순히 주권을 넘겨준 협상에 대해 정부에서는 어떠한 사과도 어떠한 인책도 무엇도 없습니다. 복지부 장관이라는 자는 우리가 먹는 소고기가 몇개월짜리인지도 인식을 못 하고 이 판에 소의 생명 운운하는 이야기나 하고,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겨우 한다는 소리가 미국의 립서비스 얻어낸 것과 고시를 일주일 정도 연기한다는 소리입니다. 할 일 많고 생각할 일 많은 사회인, 직장인들을 광우병 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국가적 손실도 모자라 창의성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가고 공부도 해야 할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뛰쳐나오게 하는 이 비경제적이고 비실용적인 일을 벌이는 정부의 이름이 아이러니하게도 실용정부라 합니다. 100분토론의 최씨 아저씨처럼 나는 내가 먹고 죽어도 괜찮으니 먹겠다고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그런 이들과 같은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을 미워해서가 아닙니다. 광우병은 수혈로도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수혈조차 맘대로 받지 못하고 헌혈해서 남에게 피를 줄 수 없는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를 아직도 사랑하고 아끼기에 아직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광우병의 출발은 이기심이었고 자연의 섭리를 위반한 인간의 행동(동물성 사료)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협상 문제는 제 눈에 좋아 보이면 모두 좋을 것이라는, 대화하고 나눌 줄 모르는 이기심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영국처럼 수혈조차 할 수 없는 나라로 만들고 싶은 것인지. 자기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죽던 말던 그저 싼 값에 살아있는 동안 남이야 어찌 되든 나는 고기나 실컷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죽던 말던 그저 싼 고기 가져다가 요리해서 이문을 남기면 되는 일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 소고기 문제.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회, 정치, 외교 등의 여러 문제들. 다른 나라의, 아니, 우리 나라의 과거로부터도 배우지 못하는 현재의 위정자들이 가진 어이없는 무능함과 대화하고 나눌 줄 모르는 이기적인 자세로는 절대 대한민국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다른 나라의 예 - EBS 지식채널-e [인간광우병] 17년 후] 마음이 무겁습니다. - The xian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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