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좀 그만 받으세요 by xian

힘들 때 이용하는 대출서비스 '설거지론'

위와 같이 지난 번에 알려 드린 내용입니다만, 요즘 '설거지론' 서비스를 너도 나도 이용하는 바람에 정작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돈줄이 말라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에는 막장 사업가 또는 미쿡산 소고기 투자에 열을 올리신 분들만이 설거지론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전 부문으로 확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건강에 가장 중요한 의료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까지 설거지론 서비스가 확대되었다는 아래 뉴스는 의료보험 관계자 및 의료계 인사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사장이 바뀌니 이런 뉴스가 더 뻔질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의료 영리화, 노무현 정부 역점 사업"

(부연하자면, 그래서 전 정부 때에 영리병원이 설립이 되었나요? 당연지정제가 없어졌나요? 뭔 소리인지 참 짜증납니다. 이 영리병원 이야기가 새로운 이야기라면 모르겠는데 당시 뉴스에도 계속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논의, 추진 의사, 제안만 가지고 실행되어 가고 있었다는 식의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마치 새로운 사실인 양 대외비 문서까지 가지고 이러니 참 비열합니다. 그리고 결국 어찌 되었냐면, "병원 영리법인 허용 백지화…4,5년뒤 재논의" 이리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그 동안 설거지론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한도가 다 된 사람들은 아래의 뉴스처럼 대출을 받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형편이어서 설거지론 관계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으며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민들은 설거지론 이용자들을 향해 오메 오메(OME) 등의 비명을 지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민동석 “쇠고기 협상, 미국의 선물” 파문
정운천 “노 前대통령 대선패배 뒤 美쇠고기 반대”


이런 상황이라 앞으로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이용하는 대출서비스의 종류부터 따져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고에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대출은 계획적으로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 The xian -

덧글

  • LackSuiVan 2008/08/04 16:50 #

    대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할수있는 '주어가 없어요!'를 애용하셔야 합니다.
  • 클랴 2008/08/05 14:51 #

    개념을 먼저 대출 받아야 하는 인간들이 많지요.. OTL
  • 이노윈드 2008/08/05 22:43 #

    급전 다 끌어쓰고 파산만 남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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