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놓칠 뻔 했던 WOW 안의 일상 by xian

드락타론 성채에서 할 수 있는 업적 중 하나인 [알고보니 무딘 발톱]. 이 업적의 어려운 점은 네임드 몬스터인 '랩터왕 서슬발톱'과 함께 랩터 6마리를 반드시 같이 몰아서 잡아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랩터왕 서슬발톱은 공격력이 무식하게 센데다가 일정 시간마다 전체 공포를 시전하기 때문에 공포를 수습하고 힐을 하지 못하면 탱커는 단 1~2초 만에 그냥 사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개는 진동의 토템을 쓸 수 있는 주술사를 데리고 가야 업적이 가능하다 하지만 보다시피 성기사 3명, 죽음의 기사 1명, 도적 1명으로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 -_-v
폭풍우 봉우리 지역 퀘스트와 호디르의 후예 평판을 위해 드나들게 되는 동굴입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면 동굴 안에서 나는 탈것을 타고 주욱 날아다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너무 우연찮게 일어난 일이라...... 이건 뭐라 표현이 안 되는 일입니다.

물론 한 번 내리면 다시 탈 수는 없지요.;; 그리고 합성은 아닙니다.
호디르의 후예 '확고한 동맹'이 되어야 살 수 있는 "덩치 큰 얼음 매머드". 뒤쪽에 파티원 두 명이 같이 탈 수 있으며 확고한 동맹일 때에 구입하게 되면 8,000골드를 내야 합니다. 요즘은 "여행자의 동토 매머드"나 "맥기니어의 붕붕이"(호드의 경우는 "호토바이") 정도는 있어야 돈 냄새가 난다고들 하는데 저는 아직 그 정도까지의 돈은 없네요.-_-;;

참고로 저 뒤에 상인 두 명이 같이 타는 "여행자의 동토 매머드"는 - 달라란의 '메이 프란시스'가 팝니다 - '키린 토' 확고한 동맹일 때에 16,000골드입니다. 그런데 그럼 상인 한 명에 4,000골드인가요? (응??)

부자왕이라는 우스개만큼이나 돈 쓸 만한 사치품도 많은 WOW의 세계. 어쨌거나 새해에도 달릴 만큼 달릴 생각입니다.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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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돌군 2009/01/02 22:39 #

    그런데 역시 동토매머드는... 헤딩팟에 한명정도 가지고 있으면 영웅이 되죠...;

    불성 공대에서 헤딩할때 수리로봇에 공대가 쏟아부은 돈을 생각하면...쌀지도요.
  • xian 2009/01/05 00:39 #

    하긴 그렇습니다.;;
  • 컴터다운 2009/01/03 11:19 #

    서슬발톱은 최종네임드라서 저거 할 수가 없더군요. 힐러 잘못만나면 어어하다 푹찍엌 -,.-
  • xian 2009/01/05 00:40 #

    탱커의 생존력 못지않게 힐러의 역할이 중요하죠.;; 그냥 상대할때도...
  • 홈워즈 2009/01/03 23:15 #

    실내에서 탈것 타는거 많이 경험 했어요.
    전 달라란 상공을 까마귀로 멀쩡히 통과한 적도 있는데요.
  • xian 2009/01/05 00:40 #

    음. 저에게는 꽤 드문 경우라 찍어본 거라서요.
  • Elgatoazul 2009/02/08 03:30 #

    푸풉 [알고보니 무딘발톱] 보고 무의식적으로 클릭하려했던 ㅎ0ㅎ;;
  • xian 2009/02/08 11:45 #

    아;;;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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