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이야기에서 나온 아웃백에서의 점심식사 by xian

정확하게는,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버려도 문제입니다.에서 쓴,

아웃백에서 먹은 토요일 점심 식사 메뉴입니다. 스토리는 그러니까 다시 쓰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음식 이야기만 하려고요. 그날의 기억을 두번 떠올리려니...;;
양송이 스프는 저에게 매우 좋은, 그리고 무난한 선택이죠.
키위 에이드.
그리고 한때 중독되었던, 그리고 지금은 참는 중인 부쉬맨 브레드.
립이 나왔습니다. 정말 웬만큼 잘 굽지 않으면 군내가 나는 녀석이죠. 기름 부위가 좀 있었는데 그게 원인이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통 고구마는 그렇잖아도 고구마가 여느 때보다 달던데 끼얹은 소스까지 달짝지근.
다른 각도에서 찍으면 요래 생겼더랬죠.
윙윙(?)으적으적(!) 소리와 함께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저 날 저녁때에는 뭘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배가 불렀더랬죠. 그런데 배부른 소리지만, 먹으면서 솔직히 토니로마스의 립이 그립더군요.-_-;; 그래도 잘 먹었으면 됐죠 뭐.

- The xian -

덧글

  • IEATTA 2009/04/02 12:14 #

    오오 아웃백 싱글플레이
    이제 삼겹살집 싱글 5인분만 마스터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 xian 2009/04/04 14:37 #

    고깃집은 마스터한지 오래라서요.
  • twenty 2009/04/02 18:15 #

    립 맛나보여요. 토니로마스 립이 좋지만 비싸서 ㅜㅜ
  • xian 2009/04/04 14:37 #

    저도 가격때문에 잘 못가고 있습니다.

    매장도 많이 없어졌더군요. 더 없애지는 말았으면...
  • juju 2009/04/02 20:13 #

    토니로마스 립 먹고 난 후, 다른 곳 립은 그냥저냥...
    혼자가서 먹을 수 있는 담대함이 생긴다면 좋겠어요...
  • xian 2009/04/04 14:37 #

    음. 그냥 얼굴에 철판만 까시면...;;
  • Myon 2009/04/03 11:14 #

    오 용기가 생기는걸요
    햄버거 라멘 기타등등은 혼자 먹을수있는데
    아직 훼밀리-_- 레스토랑과 고깃집은 도전 못하고있습니다.

    빠른시일내로 한번....
  • xian 2009/04/04 14:38 #

    도전은 몰라도 저같이 너무 일상이 되면 곤란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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