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by The xian

[조선일보] 상복은 검고 국화는 희다

[프레시안] 조선일보, 변희재 버리나?…변 씨 "난 100% 이해했었는데"


뭐 처음부터 아쉬운 건 신문 쪽이 아니었지요. 그리고 100% 이해? 저도 소싯적에 머리 좀 쓴다고 천둥벌거숭이짓 하고 다닌 인간이었지만 그 때에도 100% 이해 따위의 말은 안 썼는데. 자기가 신입니까 100% 이해했다고 하게. 이 분 아마도 자신의 머리가 무지 좋다고 과대망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자칭 언론사 대표씩이나 되시는 분이 이런 영아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셨다니 참 씁쓸할 뿐입니다. 뭐 말할 것도 없이 이번 사건으로 이 분만 완전 듣보 확정.


그나저나 '무죄 추정 원칙'을 가장 강력하게 어기며 고인을 바위 위로 밀어 올린 자들 중 가장 악랄한 축에 속하는 저들이 어느 순간 얼굴을 싹 바꿔 저러는 것을 보면 역시 오싹하기 그지없습니다. 하기야 한 번 배신한 자들이 두 번 배신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으니, 이런 거듭된 배신도 놀랄 일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도 공식 듣보 인증을 받으며 '팽' 당하신 그분에게 할 말은 해야겠죠.




'풋'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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