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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글의 취지에는 ..
by 나르실 at 03:21 아이온처럼 갑자기 리니지.. by The xian at 12/22 예. 예상된 결말이었습.. by The xian at 12/22 예. 구성 나쁘지 않습니다. by The xian at 12/22 가격이 강남이라 좀 세긴.. by The xian at 12/22 저도 한 번인가 갔고 지금.. by The xian at 12/22 정보 감사합니다. by The xian at 12/22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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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우리가 3년 동안 사업 하기로 한 것 있지? 얼마가 필요한지 보고해 봐라."
"예 형님. 밖에는 디따 큰거 열세장 정도로 썰을 풀었는디, 쪼까 더 들것 같습니다." "얼마가 더 들어...?" "그...... 최소한 디따 큰거 열장 정도는 더 들 것 같습니다. 더 들수도 있습니다." "열장? 난 또 뭐라고. 야. 저기 물장사 하는 애들에게 한 여덟장 내라고 해. 남은 두장도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고." "능력있으십니다 형님" "그런데 형님. 갸들 지난번에 저짝에 물길 낼 때 거의 두장 가까이 냈는데 괜찮겠습니까?" "괜찮겠냐니 무슨 말이냐?" "갸들 벌어먹는 게 한해 세장도 안되는 애들인데... 여덟장이나 낼까요?" "짜식덜...... 어차피 우리가 내는 돈도 아닌데 뭘 걱정해? 어차피 3년동안 한탕 크게 해 먹고 이 구역 뜨면 그만인데." "지당하십니다 형님" "아 그리고 얼마 전에 칵 가삐린 아재 때에 '아'들이 잘못 계약한 사업 있지? 그거 부담을 왜 우리가 져야 해?" "그게...... 그때 '아'들이 계산을 잘못했답니다. 앞으로 한 삼십년 동안 돈 내야 한다는데 참 일이 고약하게 꼬여버렸지라?" "야 야. 그런 건 저기 철길 까는 애들에게 디따 큰거 한 일곱장 내라고 해서 메워. 뭣하러 우리 생돈을 쓰냐고." "똑똑하십니다 형님" "형님. 우리 그 뭐시냐...... 인터넷으로 TV트는 사업에 돈이 좀 필요한데 '아'들이 돈을 안 냅니다." "뭐시라!! 그 '아'들이 아직 세상 무서운 줄 모르나보네. 내가 이 자리에 앉은 지가 언제고 아재 가삐린 게 언젠데 아직도 세상 바뀐 줄 모르나?"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런데 도통 말을 안 들으니 힘 좀 써주소." "야, 거기 너. 그 '아'들 불러 돈 내라 해라. 돈도 많이 버는 애들이 참... 중간 걸로 한 백 장, 오십 장 씩 내라고 해." "화끈하십니다 형님" 씨바 우리가 늬들 빵셔틀이냐. - The xi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