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이제 겨우 세번째 현자네요. by The xian

아무리 생각해도, 현자. 그 두 번째 이야기 이후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물론 그 동안 사실 좀 힘들긴 했죠. 다시 돌아볼 엄두가 안 난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건강도 마음도 안 좋으니 게임도 잘 안 쳐다보게 되고, 어떤 날은 게임이 안 되고 쉬기도 귀찮고 하니 손을 놔버린 적도 있었고 그래서 몇번 쓴 것처럼 1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은 얼음왕관 성채는 물론이고 인던 플레이를 거의 쉬다시피 했습니다.(단, 정규팟 일정은 약속이라 했었고요. 그렇지만 그것도 이젠 없습니다) 그 기간 동안 게임 내에서 한 건 변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다시 또 펼쳐보게 되더군요. 어떻게든지.

(어떻게 된게 정작 현자 관련 사진이 안 나와서 수정완료했습니다.-_-)

더불어 다음 현자의 밑밥(!)을 깔아놓기 위해 칼림도어의 현자를 하나 더 미리 찍어 놨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지난 번 여섯 번째 80레벨 달성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울부짖는 협만부터 퀘스트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자가 되려면 한참은 더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80레벨 캐릭터가 둘이나 더 있으니 지금은 곤란하죠.

한편 메인캐릭터인 단목시진은 10인과 25인 모두 드림워커까지는 잡았습니다. 25인 라나텔은 광폭화 일보직전에 이렇게 잡긴 했는데. 으휴. 살떨리더군요. 역시 10인과 25인은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달 안 쉬었으면 리치왕 트라이는 했으려나요? 글쎄요. 그건 모르는 일이겠죠.
대격변 전에 6현자. 만들려면 만들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그런데 계산해보니 남은 세 캐릭터의 퀘스트를 앞으로 한 4,000개 정도 더 하면 된다는 계산이 나오는군요.-_-

뭐 하나하나 하다보면 되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은 여유가 있을 때에 하는 것이고 일이 바쁘면 못 하게 될 수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지난 번 현자 달성부터 새 현자 달성까지 7개월 하고 좀 더 걸렸는데. 다음 현자 달성 소식은 가능하면 좀 더 빨리 올려드릴 수 있을지도요.


밀라노비치 / HP 22654 / MP 5704 / 업적 4480점 / 레벨 80 / 징벌 - 신성 성기사

주요업적

현자 (동부 왕국의 현자, 칼림도어의 현자, 아웃랜드의 현자, 노스렌드의 현자)
탐구자 (퀘스트 3,000개 달성)
시음가 (가을 축제 업적 달성)
순례자 (순례자의 감사절 업적 달성)
불꽃감시자 (한여름 불꽃 축제 업적 달성)
성전사 (마상시합 5개 세력 확고한 용사 + 은빛십자군 평판 확고한 동맹)
20개 세력과 확고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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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비에르 2010/03/07 20:05 #

    괴,괴수님...;ㅅ;
    전 본캐도 도전했다가
    로스트 드립하고 접었습니다..

    너 이마 나 무시해!!!!!?......ㅠㅠㅠ
  • The xian 2010/03/10 10:45 #

    뭐 플포에 보면 5현자 만든 괴수분들 많습니다.;;

    전 그에 비하면 일반몹급이죠.
  • MardyBum 2010/03/09 22:50 #

    저도 본캐 현자 업적에 도전해 볼까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칼림도어나 동부왕국의 현자를 달려면..
    그 지역의 모든퀘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 여유가 있어 자잘한건 빠뜨려도 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 The xian 2010/03/10 10:46 #

    모든 퀘스트를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퀘스트 달성률 95~97% 정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의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다른 종족 스타팅지점의 퀘스트 같은 것은 다 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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