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잡담 by The xian

- 특성이 싹 갈아엎어지는 바람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그냥 멍 때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이번 달 내에 6현자 완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바뀐 게 하도 많다 보니 적응을 잘 하시는 분들이나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은 성기사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무리 적응을 하면 좀더 나은 캐릭터가 될 수 있고 85레벨 가면 좋아질거라는 소리도 있다지만 제가 보기에는 적응이 안 된다기보다 형편없어졌습니다. 이 정도면 과거에 한창 잉여였던 징벌기사 생각날 정도입니다. 아니. 그 때보다 더 심할 수도 있죠.

설령 85레벨 때 좋아진다고 해도 이런 식의 행동은 용납이 안 됩니다. WOW는 그렇게 멍청하게 캐릭터를 설계해도 되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신성한 기도 너프. 신의 은총 너프. 무적귀환 불가. 성스러운 희생 삭제(보호특성의 천상의 수호자로만 가능) 심판으로 이젠 근접 공격만 마나 획득 가능이라니. 에라. 고스트크롤러 이 개자식아. 기사 캐릭터 3개 있는 나같은 사람은 죽으란 이야기냐.


- 신기가 영던 같은 짧은 텀의 힐을 할 때에는 가끔 물빵 먹어야 하는 것 외엔 큰 문제가 안 되는데 레이드에 가서는 아주 쥐약이더군요. 마나는 마나대로 딸리고. 힐은 힐대로 양 안나오고. 지금의 신기는 큰힐도 잘 안되고 광역힐은 잉여 수준인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이건 패러다임을 고친게 아니라 반 병신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팔다리를 개조하는 작업하고 팔다리를 떼어버리는 작업을 구분하지 못하시는지 원.


- 하기야, 생각해 보니 대격변 당일날 이따위였으면 다 거품물고 쓰러졌을겝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감사해야겠군요. 일단 어떻게 업데이트하나 두고 보겠습니다.


- The xian -

덧글

  • IEATTA 2010/10/16 00:27 #

    그동안 기사가 너무 좋았죠. 너프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ㅋ
    이렇게 말하는 저도 기사 ㅠㅠ
  • The xian 2010/10/16 11:54 #

    지금까지의 상황 봐서는 상식이 없다고 봅니다.
  • 베로 2010/10/16 00:42 #

    이제 냥꾼의 시대다!
  • The xian 2010/10/16 11:55 #

    저는 냥꾼이 없으니...;;
  • 양치기 2010/10/16 10:00 #

    기사는 조금 너프할 필요를 느꼈는데 이럴줄은 몰랐네요...
    현자에 관련해서 저렙퀘는 특성 안찍어도 할 만 하던데요 (...)
  • The xian 2010/10/16 11:55 #

    6번째 현자 달성할 캐릭터는,

    지금 줄드락, 폭풍우 봉우리, 얼음왕관 퀘스트만 남았습니다.
  • 양치기 2010/10/16 12:40 #

    -ㅁ-.. 저런;
  • 2010/10/19 14:1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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