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먹은 점심식사들 by The xian

사진을 정리하다가 최근에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먹은 점심식사 사진들이 자투리로 이곳 저곳에 남아있기에, 하나하나 올리기는 좀 그래서, 모아서 올려 봅니다.

먼저 양이 적었지만 맛있었던 크림 스파게티. 크림소스가 줄줄 흐르는 것도 아니고 양도 적절했습니다. 8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한 맛이었습니다.
절임야채 담는 센스도 좋았죠.
제가 좋아라 하는 안심 돈까스입니다.
안심살이 두툼해서 맛있었지요.
또 안심살 돈까스입니다. 이건 다른 집에서 먹은 것이군요.
중화요리집에서 먹은 퓨전 볶음밥. 중화풍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맛이었습니다.
뭐 과일 탕수육은 재료가 큼직하고 소스가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야채볶음밥+돈까스 요리. 맛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카페베네에서 먹은 요거트 딸기 와플.
그리고 역시 카페베네에서 먹은 더블 초콜릿 라떼입니다.
대학로에 갔다 먹은 것이었는데 여기는 임요환 선수의 점포로도 유명하죠.
뭔가 돈까스가 적은 게 아쉬웠던 카레돈까스.
가끔 쳐묵쳐묵하는 KFC의 메뉴입니다. 제가 주로 먹는 메뉴는 사진처럼 스마트초이스 + 치킨텐더 3~4조각이나, 징거초이스 + 치킨텐더 3~4조각 정도죠.
어쨌거나 최근에 떠돌아다니다 먹은 점심식사들을 몰아서 올려 봅니다. 떠돌이 주제에 이렇게 잘 먹어도 되느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일단 먹고 살아야 뭐라도 할 게 아닙니까?


- The xian -

덧글

  • draco21 2010/11/29 04:07 #

    잘 먹는게 좋은거죠... 하지만 밤에 께서 보면 안되는데.. OTL
  • The xian 2010/11/30 01:15 #

    뭐 고의적으로 그걸 노린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이때밖에 없었으니 말이죠.
  • Ryunan 2010/11/29 12:28 #

    다 이렇게 먹자고 사는 거니까요(...)
  • The xian 2010/11/30 01:15 #

    예 그렇죠 뭐(......)
  • 아루민 2010/11/29 12:45 #

    헐, 저거 이름만 임요환으로 동명이인인가요? 아님 정말로..

    그나저나 스파게티랑 돈가스 심히 땡기는군요 ㅠㅠ
  • The xian 2010/11/30 01:16 #

    실제 임요환 선수가 운영하는 점포입니다.

    물론 임요환 선수가 서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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