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 '또' 카카두 그릴러 by The xian

아웃백에 가기만 하면 먹는 카카두 그릴러. 지난 번에도 먹고 이번에도 또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이번'이라고 해봤자 이 사진은 음식조절 하기 전의 사진이라 상당한 시간이 흐른 사진이고, 그래서 지각 포스팅이긴 하지만 말이죠.

언제나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부쉬맨 브레드부터.
오늘의 스프. 두 가지가 있는데 양송이 스프가 껴 있으면 저는 항상 양송이 스프를 선택합니다.
허겁지겁 한 모금 먹어버린 딸기 에이드.
그리고 빵은 리필받아 다시 먹습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 카카두 그릴러입니다. 많이들 익숙하시죠?

그런데 찍고 보니 사진이 완전히 엉망으로 나왔네요. 어쩔 수 없죠 뭐.;;
곁들여 나온 것은 단 맛 크림을 끼얹은 통 고구마세트.
그리고 볶음밥입니다.
런치 세트로 먹었기 때문에 후식으로 커피가 나왔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런치메뉴들이 가격대는 다채로워졌지만 씹을 만한 고기를 주는 메뉴는 가격대가 오히려 올라간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고기 스테이크는 잘못 구우면 완전히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기죠. 그런 점에서 카카두 그릴러는 적당히 타협을 보기 딱 좋은 런치세트라 가게 되면 세 번 중 두 번은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어쨌거나 이 이후로는 한동안 아웃백 포스팅은 없을 예정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안 갔으니 없는 거죠 뭐.


- The xian -


덧글

  • 2011/05/05 21: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The xian 2011/05/06 20:54 #

    저도 지금은 못 먹은 지 몇달 되어서 맛있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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