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에 스테이크 먹으러 간 날 by The xian

올해 초. - 역시나 아직 식사조절에 들어가기 전 - 가족들과 같이 빕스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빕스는 여러 가지 분위기상 혼자만 가기는 좀 껄끄러운 곳이고 같이 가야 맛이 삽니다. (물론 혼자 가기도 합니다) 도구는 이렇고 제 가족들이 오늘 먹을 스테이크는 토마토 프로마쥬 스테이크입니다.
첫번째 접시는 샐러드 약간, 양송이 스프, 살짝 구운 크로와상입니다.
두번째 접시는 연어와 다양한 샐러드가 주류입니다. 빕스에서 연어를 안 먹으면 뭔가 빠진 듯 섭섭하죠.
샐러드는 해물과 양상치 등 다양한 것으로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 프로마쥬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세번째 접시. 피자와 닭튀김과 연어. 두부 샐러드, 카프레제입니다.
피자는 조금 식었지만 먹기 괜찮습니다.
연어와 카프레제는 상태가 괜찮습니다.
디저트입니다. 치즈케이크. 날치알. 슈크림, 크로와상. 그리고 끝까지 연어입니다.
먹으러 간 사진들도 이제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사진 찾다 보면 또 나오겠네요. 어쨌거나 연초에 즐거운 가족 식사였습니다.(그런데 연초 사진을 5월 중순에야 올리는 나의 게으름은 언제 치유되는 것일지 이거 원......-_-)


- The xian -


덧글

  • draco21 2011/05/15 22:20 #

    설마 묵혀둔 사진으로 시장기를 달래시려는게.... (의심의 시선..)
  • The xian 2011/05/15 23:18 #

    눈치채셨군요.
  • 리린 2011/05/15 22:37 #

    녹은 치즈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난 언제 저런 거 먹지.
  • The xian 2011/05/15 23:19 #

    맛있었습니다. 빕스는 기본적으로 샐러드바가 메인이라, 혼자 시켜서 먹는 것보다는 같이 간 사람들과 추렴해서 테이블당 하나를 시키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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