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by The xian

새로 업데이트된 다크문 축제는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런 놀거리가 필요했어요. 쳐묵쳐묵도 해 보고,
조랑말도 타 보고,
낚시도 하고.
폭죽도 쏴 보고.
좀 더 안정되면 레이드도 하고 싶지만 아는 사람들이 다 떠나버려서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새로운 길드에서 친분을 쌓을 생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직은 WOW 세상 밖에서 다른 일을 할 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일단 84레벨에서 뒹굴고 있는 네 개의 캐릭터들은 이번 해 안에 85레벨로 만들어야겠지요. 뭐 마음만 먹으면 한 캐릭터 당 넉넉하게 잡고 하루면 될 듯 합니다.
와일드해머 드워프는 왜 확고한 동맹이 안 되어 있었나 저도 의문입니다.

무작위 던전은 일단 지난 주는 돌았지만 이번 주나 다음 주는 거의 휴업상태가 될 듯 합니다. 바쁘기 때문입니다.

대주교 베네딕투스의 타락을 믿지 못하는 주교 파딩의 대사가 의미심장하기에 찍어 봤습니다.
항간에는 이 대사를 보고 목자의 타락을 믿지 못하는 어느 종교에 대한 비판 같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블리자드가 딱히 그런 것을 의도하고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그 종교에 열린 마음이 없다는 이야기겠죠.

종교 지도자와 그들을 따르는 이들이 한번쯤 도전을 받고 찔림을 받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서 주님을 느낀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말이지요.


- The xian -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덧글

  • 2011/12/12 20: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The xian 2011/12/15 01:15 #

    이런 잔재미들이 은근히 중요한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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