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잡담 모음 by The xian

- 어떤 썩어빠진 부류에게는 비뚤어진 인성교육과 묵인된 학교폭력에 죽어간 학생 한 명보다 셧다운제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 애초에 보수도 아니었던 족속들이 보수라는 명찰을 스스로 떼어버린다고 쇄신이라고 생각한다면 정신부터 보수해야겠지요.

- 소값이 폭락해서 군장병에게 한우를 공급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왜 정육점의 소고기는 안 내리는지 모를 일입니다.

- 정치집단들의 쇄신은 좌클릭, 우클릭이라 떠들어 봤자 모니터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마우스 커서 정도지만, 움직이고는 있지요.

- 진보가 정말로 사회에 제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기득권들을 도찐개찐 운운하기 전에 도와 개의 차이부터 인정했으면 합니다.

- 강용석씨와 왓비컴즈가 배틀을 붙으면 참으로 볼만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대결의 이름은 '동족상잔'이지요.

- 핵심 권력자의 심복들이 작당을 해서 국가의 선거를 방해한 행동에 윗선 개입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누가 믿을지 의문입니다.

- 정당 선거에 돈봉투가 오갔다는 말을 봐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정권은 참으로 도덕적인 것 같네요.

- 자신감, 연기력, 키, 몸무게가 아무리 달라진다 한들, 성적이 달라지지 않는 한 운동선수로는 실격이고 언플은 무의미합니다.

- 표도르가 분명히 내리막이긴 한데 일본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이시이를 표도르와 붙였을까요. 정말로 떡밥 조공인걸까요.

- 한때 재미있게 즐겼던 프로야구매니저에 악의적 해킹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킹범들에게 형사처벌이 내려지기를 기원합니다.

-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말라는 건 들어 봤어도 이름을 걸라는 데는 안 걸고 쓸데없이 아무데나 이름을 거는 짓거리는 처음 봅니다.


- The xian -

덧글

  • 별호시스타 2012/01/06 02:19 #

    세상이 참 떠들석하내요..
    조용할 날이 없다는..
  • The xian 2012/01/09 16:49 #

    조용할 날이 없지요.
  • 2012/01/06 02: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The xian 2012/01/09 16:49 #

    참 못 믿을 일들이 한둘이 아니죠.
  • 메이 2012/01/07 02:17 #

    웃어야할지...한숨지어야할지...
  • The xian 2012/01/09 16:49 #

    진퇴양난입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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