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돈부리 - 연어와 성게알 덮밥 by The xian

오늘도 철지난 식도락 포스팅(묵혀 두었다가 방출하는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소재는 언제부터인가 친절도 및 음식에 대해 주위에서 악평이 부쩍 늘어난 홍대 돈부리입니다. 당시 성게알을 주제로 한 덮밥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니 이 포스팅이 얼마나 묵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당시의 특별 메뉴판. 가격에 자비가 없습니다.
성게알이 맛있는 것이야 알고 있지만,

밥에 그것만 먹었다가는 너무 느끼할 것 같아 연어와 성게알이 같이 들어간 덮밥을 골랐습니다.

이 물병이 당시가 더위가 가시지 않은 시기라는 것을 증명해주는군요.
주문한 덮밥이 나왔습니다.
한 쪽은 성게알이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고,
한 쪽은 연어가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 그릇 뚝딱.
가격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한 정도의 맛과 모양이었으므로 저는 당시에 만족했습니다.

어쨌거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지만 손님은 여전히 많은 듯 한데 신망 잃는 소리가 좀 들려오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오늘 계약건(?)으로 홍대에 가게 되는데 오늘은 연어 덮밥이 아니라 연어 일품요리를 먹을 계획이라. 생각이 나서 외출하기 전에 올려두고 갑니다.


- The xian -


덧글

  • Bewitcher 2012/03/31 10:35 #

    하도 말이 많아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 애쉬 2012/03/31 15:22 #

    오늘 계약하시는군요;;;
    계약 끝나면 마법소녀가 되시는건가요? ;ㅅ;
    큐베 이 녀석. . .

    맛난 연어 드시고 멋진 마법 소녀(?) 되주시길 ㅋㅋ

    ※음식점에 대한 코멘트는 없습니다. 전 다시 갈 일 없는 곳이라서. . .
  • 방울토마토 2012/03/31 15:33 #

    무슨 계약인지는 몰라도 잘 되시길...
    저도 돈부리는 언급을 ㅎㅎ.. 아비꼬도 마찬가지고..
  • 메이 2012/03/31 22:33 #

    어찌 인연은 없는 곳이지만 여러 이야기를 들은 그 가게로군요.

    역시 입소문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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