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보통 난이도 클리어 by The xian

* 주의: 진행상황에 대한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금요일 밤에 16레벨 야만용사로 시작해서. 집에 돌아오고 난 뒤 토요일 자정에 마그다를 썰어버렸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1시 50분에 벨리알 보통 난이도 킬. 그리고 약속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제2막 종료 후 동영상에서 한 컷입니다.
약속 이후 집에 돌아와 접속 안 되어서 심심하기에 프로야구 중계 보다가 WOW 좀 하다가......

오후 10시 정도에 어찌어찌 접속이 되어서 새벽 2시 30분에 아즈모단 킬.
역시나 아드리아가 배반했고 디아블로는 되살아납니다.
제3막 종료 후 영상 중에서 한 컷입니다.

여기에서 이대로 잘까, 아니면 디아블로를 킬하고 잘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고 결론은 4막 진행.
사실 저에게 가장 위기감을 준 보스는 디아블로도, 벨리알도 아니고 바로 이주알이었습니다.

뭘 처먹었는지 무식하게 갈겨대는데 하마터면 죽을 뻔 했어요. 방심했다가 그냥 골로 갈 뻔 했습니다.
디아블로 때문에 천사들이 헬렐레거리는 이벤트 씬입니다.
그동안 수고해 온 추종자도 묶어버리는 디아블로. 이야기는 들었지만 좀 화나더군요.
보통 난이도에서는 스턴기에 헬렐레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쉽다고 생각했는데.
50% 되니까 공포의 영역으로 추방당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그 전에 제대로 쓰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디아블로2 때에도 그랬지만 디아블로 전통의 이 기술에 정통으로 얻어맞으면 그냥 훅 갑니다.
어쨌거나 오늘 새벽 4시 31분 디아블로 킬.
동영상 중에서 소위 '흑형간지'를 보여주시는 티리얼의 모습입니다.
말 안해도 악몽 난이도 갈거 뻔히 알면서...
그리고 스탭롤이 나옵니다.
졸려 죽겠구만... 하고 투덜거리면서도. 대체 어디까지 지속되나 보려고 끝까지 스탭롤 다 보고 잤습니다.

스탭롤 시작한 스크린샷이 4시 37분, 끝났을 때 스크린샷이 4시 57분이니 스탭롤이 20분짜리네요.


지금은 악몽 난이도 진행중이고 도살자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노다이 플레이입니다. 하드코어 계정도 아니니 죽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안 죽고 하는 게 낫지요 뭐. 난이도는 아직 제대로 맛도 못 본 상황이니 판단을 유보합니다.

자기 전에 한시간 정도 접속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그랬다가는 또 세시간 이상 붙들려 있을 게 뻔하겠죠?

어떻게 할지는 상황 봐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 The xian -


덧글

  • draco21 2012/05/20 22:59 #

    뭔가 네타를 당한것 같지만.. 얼른 잊어먹겠습니다. 음음.. (콜록콜록)
  • The xian 2012/05/22 23:28 #

    의도치 않은 내용 누설 죄송합니다.;;
  • 메이 2012/05/21 10:56 #

    저도 어서 디아쨔응을 만나야할텐데요.

    악마사냥꾼의 연발사격 갈기는 재미가 쏠쏠해요.
  • The xian 2012/05/22 23:29 #

    저는 야만용사라 어차피 앞으로 지옥이...
  • 별호시스타 2012/05/21 16:53 #

    오 축하축하
  • The xian 2012/05/22 23:2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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