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등심을 포함한 어제의 지름 by The xian

제목에서 눈치채셨을 분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지름(?)은 마트입니다.

오랜만에 생필품과 식재료와 과자를 박스 한가득 사왔지요. 참기름. 식용유, 딸기잼, 치약, 과자류를 비롯해 참 많이도 샀더군요.
제가 마트에 가서 둘러보고 있던 시각에 때마침 30% 할인표가 붙었던 한우 등심도 가져왔습니다.
등심 두 장 중 한 장은 아래와 같이 구워져서 저의 늦은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구워서 소금만 찍어서 잘 먹었지요. 다들 아시는 것입니다만. 분위기를 내는 게 아니라면 고기는 집에서 먹는 게 당연히 이득입니다. 200g 스테이크하고 집에서 구워먹는 것하고 가격 차가 3배 이상이니까요.

그나저나 이번에 많이 사들였으니. 이제 당분간은 마트 안 가도 되겠습니다. 핫식스는 지난 번에 짝으로 산 게 아직 반 정도 남아 있고 캔커피도 있으니 최소한 열흘에서 보름간은 안 가도 되겠네요.


- The xian -


덧글

  • draco21 2012/10/31 13:26 #

    시장기가 가시지 않은 저의 위장에 일격사를 시전하셨습니다.
  • Dustin 2012/10/31 16:47 #

    "괘..괜찮아, 1시간 30분만 버티면 저녁식사야!"
  • 알트아이젠 2012/10/31 20:07 #

    오, 소화가 잘되는 고기군요!! 박스안의 간식들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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