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먹었던 것들 by The xian

매우 정갈한.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어떤 때는 무색무취한 기분까지 드는 하카다나카의 정식 메뉴입니다.
이건 따로 시켰던 돈까스인데 솔직히 약간 안타까운 메뉴였습니다.
맛이 달라졌다기에 먹었다가 대실망한 어느 패밀리레스토랑의 파스타입니다. 사진은 맛에 비해 한 100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제가 자주 가는 다른 패밀리레스토랑의 파스타를 먹고 돈만 버렸던 전날의 울분을 겨우 해소했습니다.
몇 달 전의 점심식사로 먹었던 돈까스입니다. 튼실한 안심살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만 혼밥이 아닙니다.
여전한 홍대 돈부리의 연어-성게알 정식입니다.
성게알은 크기가 작은 편이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노랑통닭입니다. 다 먹을 수는 있지만 후환이 두려워서 요즘은 그런 짓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맵싸한 자연산 고추냉이가 나왔던 어느 푸드코트의 연어덮밥입니다.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먹었던 허니브레드입니다.
버스를 조금만 타고 가면 먹을 수 있는 밀탑빙수입니다. 이건 여름에 거의 2주마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밀탑은 팥을 더 달라고 하면 떡도 같이 주니 좋습니다.
물론. 사실은 이것도 몇 주에 한 번 정도, 가끔 있는 일이고요. 평소에는 상태가 안 좋아서 반나절은 집에서 드러눕습니다.

오늘은 상태가 좋아서 이런 사진 올린다기보다... 뭔가에 씌였는지 잠이 안 와서 올렸습니다.
어제도 이러다가 3시 넘어서 잤는데... 큰일이군요.


- The xian -

* 사진이 원본 크기로 올라가 있어. 크기를 줄여 다시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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