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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업계 후배의 결혼식에서 잘 먹은 이야기

동기와 선배들은 거의가 다들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저만 남아있는 상황안데 이제는 설상가상으로 후배들까지 속속 청첩장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런 걸 보면 '넌 그동안 뭐했냐'라고 하는데 뭘 하긴 뭘 합니까. 열심히 게임 하고 글 썼죠.(어이, 그걸 말하는 게 아니잖아)......그래봤자 남는 것은 세금폭탄밖에 없는 이 더러운 세상.........

11월의 결혼식 음식 (3) - 부페식

11월에 결혼식을 가 놓고 정작 이 사진이 어디 있는지 찾지도 못해 지금 음식 사진을 올리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무성의한 일이다. 아이고.-_-;;(미안타 후배야) 서울 밖에서 있었던 결혼식인데다가 당직 중에 갔다와야 했기 때문에 여러 모로 내 준비자세가 엉망이었지만 안 갈 수 없는 결혼식이었다.갈 수 있기를 바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약속을 지킬 수 있어...

11월의 결혼식 음식 (2) - 품격 있어 보이는 코스 요리

11월에 갔던 두 번째 결혼식의 음식입니다. 이 날은 사실 음식보다는 갑자기 '고음불가'가 되어 버린 축가 때문에 폭소가 터졌더랬죠.호텔에서 결혼식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갖가지 떡들이 테이블마다 올려져 있었습니다.어쨌거나 식이 모두 끝나고 요리가 나옵니다.먼저 나온 전채는 연어와 싱싱한 야채 샐러드. 샐러드에 맛이 진한 소스를 쓰지 않...

11월의 결혼식 음식 (1) - 전복이 통째 든 갈비탕

작년 11월에는 결혼식이 참 많았답니다. 아주 죽여줬죠.-_-;;; 장소가 어디냐 하는 건 저도 이젠 청첩장을 봐야만 기억이 납니다만, 결혼식장 및 시기를 거론한다는 거는 제 주변 사람들의 정체가 의도하지 않게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니 삼가겠습니다.다만 그 날 저와 만났던 동료들이나, 혼인을 치른 동료가 이 블로그에 온다면, 이 음식사진만 보아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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